도선사

武와 人, 生과 藝에 관하여 대화하고,질문하고,답변을 듣다.

시간의 한유로움과 시간의 궁벽함의 차이는 스스로 결정하는 것임을 알게되었다.

세상이 무엇이며,그 세상속에서 꾸역꾸역 살아가는 나는 무엇인지 고민하는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며
그 자체가 인간의 본능임을 알게 되었다.

회사생활의 고단함은 그 자체가 삶의 아주 작은 일부분일 뿐이란 것을 새삼 알게되다.

聖과 俗은 분리되어 있는것이 아니라,마음속에 공존하며,생각하는 대로 보이게 되는것을 알게 되었다.

어떤이에 대해,분노보다는 측은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으나,그 또한 그 사람의 자업자득일뿐이라는 간단한 결론에 도달하다.

호표뇌음의 존재를 실제로 경험하다.

武의 정신을 스스로 볼수있기 위해서는 마음이 단단해야함을 듣게 되었다. 

아무리 맛있는 커피라도,
커피집 주인이 [니들이 뭘 알아] [우리집 커피는 달라] [어때 최고지?] 라며 아는 티 내면
맛대가리 없어진다는 만고의 진리 또한 깨닫다.


by 불곰 | 2009/11/06 06:59 | 일상다반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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