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4일
拳師 黃載都
-어이 님자.좀 보게요
-네 무슨...
-힘이 무릎으로 가는거이,그리함문 몸이 다 배린대이
-하하.네
-빠과는 몸이 워낙 쎄지 못하면,하나마나라지.
-아시면 좀 가르쳐주세요.아저씨.헤헤
-내가 무에 갈쳐.혼자 하면서 이리저리해보고 하면서 쌓야지.
-그래두 알려주시면 제가 좀 낫잖아요.
-님자는 혼자 할꺼이 아직 마은데 뭘.배울건 일없고,혼자 할거이 많다.
혼자서 되구서나....그이...첨에 하는거 그이 해...... 몇년더
-몇년더요?
-응.님자 아들같아서 하는 말이야.몇년 더 하고해.
인사기록카드
-나이 60세
-중국 랴오닝성
-전직 교사
-1남 1녀
-싱이취엔
-이모 황선생님 뭐하신 분이세요.
-황씨부......... 선생님이야.사람좋아.우리 동네 사람들 다 좋아해.
황씨부 돈벌러 온거 아니래.둘러보러 온거래.황씨부 아들 돈 많아.
-뭘 둘러보러와요.
-아..그...유람온거야.다른곳 사는 사람들 어뜨게 사나.유람
-근데 일은 왜 하는데요.
-살아봐야 사는거 안다했어.일보고 살아봐야.어떤지 안다했어.
-왜 하필 유람이 한국이야
-황씨부 조상이 조선사람이래.조선말 그래서 잘해.조선은 시아부지 앞에서 담배 안피운다.
황씨부가 거기님보고 원래 조선사람이라고 얘기했다.앞에서 담배 안핀다고.감춘다고 그랬다.
일하는걸 보면 그 사람을 알수있다.
황씨 아저씨는 허튼사람이 아니다.
주권도 연습한지 오래고,마보는 언제 섰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황씨 아저씨는 마보와 주권을 이야기 했다.
정확히 말하면,마보와 하탑장이다.
두가지만 몇년 더 하라고 한다.
# by | 2009/11/04 17:55 | 팔괘장수련일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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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들은 이미 다 그 사람에 대해 알고 있어.본인만 모를 뿐이지.
신경쓰지마라.
사람이 잘되는건 모르는 사이에 선함이 쌓여서 잘되는거고,
자신을 위해 남을 이용하는 사람은 댓가를 치루게 되는거야.
이건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경험한 일이다.그리 오래 가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