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mbley Live & Friday Night

연구회 지인의 도움으로 퀸의 86년 웸블리 라이브를 택배비 포함 5900원에 구입했다.

오늘의 계획은 열심히 일하고,5시 30분에 칼퇴근.
집에서 간만에 프레디머큐리를 만나볼 생각이었고,일정은 순조로왔다.

따르르릉
-네 감사합니다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관리팀 불곰입니다아~
-대리님
-응?이계장?웬일이삼?금요일밤인데 소개팅이라도 잡고 퇴근해야 빨리 시집가지.아하하하핫
-00은행 00PB센타요...
-(헉.뭐라구?PB센타)응 한달전에 오픈했지.왜?
-대여고객 전산 데이터 베이스가 날라갔대요.
-........................(그래 그런건 꼭 금요일 저녁때 날라가더라)
-기술팀 지급으로 대응해주시구요.....
-나머진 말하지 말게.알아서 하리다.
-저....그리구요.....
-응.또.뭐?왜?
-현장에 회장님께서도 가신대요....
-.....................................(이 날좋은날 필드 다녀오시고 좀 쉬시지 뭘또 아랫것들 일에 친히....하아)
-그리구요....내일 서울로 올라오시래요..
-그래......(크흑)


by 불곰 | 2009/10/30 18:52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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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맑음뒤흐림 at 2009/10/30 23:48
하아... (...)
Commented by 불곰 at 2009/10/31 10:00
넌 어떠냐? 사람들은 괜찮냐? 일은 할만하고?
Commented by 맑음뒤흐림 at 2009/10/31 17:23
그동안 책 한 권 의뢰받아 마무리지었고, 다음주 말쯤부터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
Commented by 불곰 at 2009/10/31 21:35
쉴때 좀 쉬지 그사이에 책한권을.....그레이트한 녀석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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