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7일
직장생활
금요일 주간 마감업무를 하다가 서울로 호출.
왕영감님 정신 교육.간부들 쪼임.직원들 업무협조등을 USB에 갈무리하고,
또 충무로 쭈꾸미집에서 저녁식사겸 소주.
쭈꾸미 먹을때는 왜 아무생각도 안나고 좋기만 한거야.
저녁 9시 반쯤에 안산행 전철에 몸을 싣고,달리다가 문득 문자 확인.
[대리님 지시하신 서류 책상에 뒀구요.각 팀 주간결재도 정리해서 올려놨어요.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그래서 오늘 아침 출근해보니,책상에 쌓여있는건 처리하는데 반나절 넘는 서류타워.
이게 즐거운 주말이냐.
지금 나에게 필요한건...
내 업무를 아는 동료가 필요하다.털어놓고 상의할 동료가 없으니 참 가슴이 스산해진다.

# by | 2009/10/17 09:43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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