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2일
대한민국사
어제 부터 읽기 시작했다.
사회인으로 산다는 건 고달픈 일이고,
지식인으로 산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행동하는 지식인은 더더욱 고달프고 어렵겠다.
이 책을 고등학교때 접할수 있었으면,좀더 사고의 폭이 넓어 졌을텐데,
사회에 대한 관점이 더 성숙해졌을텐데 라는 아쉬운 생각이 든다.
2003년도에 간행된 책이고,그땐 정신없이 일만 했을때다.
이제라도 보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고,천천히 공부하는 마음으로 보고있다.
조직생활을 하다보면,팀장이 바뀌거나 조직개편이 될때
이전 상사와 동료들을 무시하고,바뀐환경에 동물적으로 적응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언제 관리팀이였냐는 듯이,힘이 있는 라인에 서서 전에 있던 동료들을 압박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항상 변화된 환경을 공부하고,사람에 대해 연구(?)하고,무기를 준비한다.
이런 사람들은 내가 미리 대비를 해놓지 않으면 멍하니 있다가 당하게 된다.
우리 근대사가 이런 과정의 연속이었고,
대비할만한 놈들은 미리 없애버렸었나 보다.
항상 민족정기는 말로만 살아있다.
敵産으로 積産을 만든 친일파만 남아있고...
친일파를 욕하면,빨갱이가 되어 처벌 받아온 이나라..... 참 웃긴다.
내가 친일파를 욕하고,돌던지는데 주저함이 없는 조상을 두어 다행이다.
# by | 2009/07/02 08:00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지성인 되기도 힘든데요.
修身과 齊家에서 허우적 대다가 인생 종칠듯 합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