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5일
6월14일 수련기
10시좀 넘어서 도착후 웅보 12바퀴 완주.
보름 동안 쉬고나서,조금 걱정했지만 한번도 쉬지 않고 웅보를 마쳤다.
요즘 피곤한 일이 있어,체력이 저하된것 같았는데,힘들지 않게 웅보를 돌고나니 좋았다.
그간 경직된 생활탓인지 스트레칭할때 몸이 풀리지 않아 좀 오래 걸렸다.
11시 15분 부터 주권시작.
하탑장 좌/우 한시간 수련
몸을 최대한 꼬아 돌다보니 발목과 무릎 그위로 고관절이 뒤틀려 올라오는 느낌이 들었다.
최대한 무릎에 하중을 싣지 않으려 하다보니,고관절이 돌아가는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내 주권의 자세는 높고,부정확하다.
웅보를 돌아 등이 펴지고,배근이 발달한 후에 하탑장 수형이 조금 더 꺽여간다.
수형만 잘 맞추어도 함흉발배가 쉬워진다.
주권돌때 사지의 맨 끝부터 맞추어 가면,자세가 더 편해질것이다.
주권수련후 정팔장 1회 수련.
투로는 연습하지 않았다.
사범님의 대적시나리오 숙제검사가 있었는데,숙제를 해오지 않아 몇가지 응용을 못해봤다.
식사하고 오랜만에 인사동에 들었다.
사람들은 한가로왔고,거리는 활기 찼다.

# by | 2009/06/15 23:05 | 팔괘장수련일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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