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22일
본가 수련터
오늘은 아버지 생신이라, 가락동 본가에 들렀다.
본가에 간김에 내가 자주 운동하던 공원에 가 봤다.
터가 많이 넓어지고 좋아졌다.
공단지역에 살기 전에는 모르던 거였는데, 공기 참 맑아서 좋다.
여기는 공원이 신도시처럼 넓은 개방형이 아니라 야산을 깍아서 만든 공원이다.
안에 들어가면 아늑하고, 조용한 공터가 많이 있다.
아침에 가서 주권돌만한 장소를 찾아서 슬슬 걷다보니,
목검들고 해동검도하는 대학생 두명, 태극권하는 아저씨가 눈에 띈다.
아 참 이주변에 문화센타가 잘 되어있고, 무술도장도 꽤 있어서
내가 학교다닐 때도 여기서 운동하는 사람이 많았었지....
집에서 독립한 지도 벌써 9년차구나....
조용한 공터를 찾아 천천히 하탑장을 돌고, 정팔장 투로를 마쳤다.
공기와 알싸한 온도가 수련을 상승시켜주었다.
내가 좀 더 일찍 팔괘장을 했으면, 좋았을걸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36식과 15식을 연습하는데,아까 목검든 학생둘이 쳐다보고 있다.
같이 쳐다보니, 쑥스러운 표정으로 가버렸다.
나도 쑥스러웠다 얘들아....ㅡㅡ;
본가에 간김에 내가 자주 운동하던 공원에 가 봤다.
터가 많이 넓어지고 좋아졌다.
공단지역에 살기 전에는 모르던 거였는데, 공기 참 맑아서 좋다.
여기는 공원이 신도시처럼 넓은 개방형이 아니라 야산을 깍아서 만든 공원이다.
안에 들어가면 아늑하고, 조용한 공터가 많이 있다.
아침에 가서 주권돌만한 장소를 찾아서 슬슬 걷다보니,
목검들고 해동검도하는 대학생 두명, 태극권하는 아저씨가 눈에 띈다.
아 참 이주변에 문화센타가 잘 되어있고, 무술도장도 꽤 있어서
내가 학교다닐 때도 여기서 운동하는 사람이 많았었지....
집에서 독립한 지도 벌써 9년차구나....
조용한 공터를 찾아 천천히 하탑장을 돌고, 정팔장 투로를 마쳤다.
공기와 알싸한 온도가 수련을 상승시켜주었다.
내가 좀 더 일찍 팔괘장을 했으면, 좋았을걸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36식과 15식을 연습하는데,아까 목검든 학생둘이 쳐다보고 있다.
같이 쳐다보니, 쑥스러운 표정으로 가버렸다.
나도 쑥스러웠다 얘들아....ㅡㅡ;
# by | 2009/02/22 12:03 | 팔괘장수련일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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