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8일
주권 몸무게 체질개선
마보참장을 선 것은 아니고, 대성권의 양생장을 섰다.
10분 지나니까 조금 어지럼증이 있긴 했지만, 무난하게 40분 서면서 몸상태 체크.
요번 목감기는 정말로 지독해서, 병원주사를 맞고 나니까 붓기가 가라앉을 정도로 심했다.
결국 올해 마지막 마무리도 감기와 함께 보냈다는 게 아쉬울 뿐.
내년 목표 중 하나는 신중하게 수련하여, 잔병으로부터의 저항력을 많이 올리는 것이다.
내가 감기라고 착각했던 미열이 실은 감기가 아니라 수련 후 근육의 잔열이라는 걸 알게 된 것도 올해의 성과.
내년에는 같은 현상이 발생되면, 얼씨구나 하고 바로 단련으로 들어가면 되겠다.
몸무게가 대망의 80kg아래(78.97kg)로 떨어지고 말았다.
올해 1월달과 비교해보면 11kg의 감량이고 처음 팔괘장 시작한 후와 비교하면 15kg의 체중을 줄였다.
95kg으로 군대가서 훈련소 지나고 일병 달자마자 신체검사를 했을 때가 80kg이었다.
그땐 밤에 보초서다가 뒤로 쓰러지기도 하고, 눈에 별이 번쩍번쩍 거리는 빈혈증상이 심했었다.
몸무게 15kg을 뺀다는 것은 원래 표준몸무게에서 과체중이었던 사람에게도 부담이 되는 일이다.
심하면 위험하기까지 할 것이다.
[뛰어야 살이 빠진다]라는 말을 군대에서 체험했고,
[뛰지 않아도 살이 그냥 빠지더라]라는 말은 팔괘장을 하면서 몸소 체험하게 되었다.
특별히 식이요법을 한 것은 없으나, 아내의 권유로 육류를 먹고 싶을 때 가끔 생선으로 대체해서 먹었고
흡연이 하고 싶을 때, 한두 번 참고 연구회 사람들이 선물한 차를 마신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1주일에 한번하는 웅보와 호보 체력단련 프로그램과 연구회의 내가권전용 웨이트트레이닝이 주효했던 것 같다.
다른 것보다 [주권]의 힘은 매우 독특하며 놀라웠다.
이제는 다행인 것이 하루에 10분이라도 주권 도는 폼이라도 잡아보고,
몇 바퀴라도 돌아야 될 정도로 주권의 마니아가 된 것이다.
이렇게 지루한 반복을 내가 계속할 수 있을까 자신없어 하는 나를 이겨냈다는 것에 만족한다.
솔직히 난 주권이 지루하지 않지만,아는 사람들에게 시켜보면 대부분 [이게 지금 뭐 하는 건지]라는 반응이니까.ㅎㅎ
힘차게 뛰어서 나는 땀하고, 주권을 돌면서 내는 땀은 분명히 틀리다.
특히 나처럼 땀이 많고, 쉽게 비만이 되는 체질-고기 좋아하고 물많이 마시고 진득한 거 잘 못하는-은
딱 들어맞는 운동법이다.
처음에는 살때문에 부대껴서 나는 땀이 30분 40분을 넘어가면 제대로된 땀이구나 라는 걸 알게 된다.
난 주권을 처음 혼자서 30분 돌게 되었을 때가 팔괘장 시작하고 3개월 지나서였을 정도로 하체 힘과 끈기가 없었다.
계속 그냥 하게 된 원인은 뭔가 이 운동이 나와 맞았기때문이기도 했지만,
서울팔괘장연구회의 자유롭고 독특한 문화의 역할도 크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서울팔괘장연구회 정팔장반 선수는 [문도르]와 [종이접기맨] 두분이다.
문도르는 주권자체를 좋아하는 나와 비슷한 체질인 듯하여,
주권돌면서 계속 땀을 빼다보면 확실한 체중조절효과가 있을 것이다.
여기저기서 태클이 오더라도 드립다 돌기를 기원한다.
(난 퇴근길에서도 공원에 차 세워놓고 돌고가고 그랬다. 미친거지 ㅡㅡ;)
종이접기맨은 수련일기를 보면 내 일기와 공통된 점이 많이 있다.
어디어디가 뻐근하고, 뭐가 잘 안 되고 하는 부분들이 팔괘장을 수련했던 사람들이라면 공감가는 일지 내용이다.
(글 내용만 봐도 운동을 했는지 안 했는지는 대충 보인다. 뭐 나도 보이는데 다른 분들이야 오죽할까)
이제 2년 차 들어가는 초보 팔괘권사로서의 목표는
꾸준하게 느리도라도 정확하게 수련해 나가는 것이다.
10분 지나니까 조금 어지럼증이 있긴 했지만, 무난하게 40분 서면서 몸상태 체크.
요번 목감기는 정말로 지독해서, 병원주사를 맞고 나니까 붓기가 가라앉을 정도로 심했다.
결국 올해 마지막 마무리도 감기와 함께 보냈다는 게 아쉬울 뿐.
내년 목표 중 하나는 신중하게 수련하여, 잔병으로부터의 저항력을 많이 올리는 것이다.
내가 감기라고 착각했던 미열이 실은 감기가 아니라 수련 후 근육의 잔열이라는 걸 알게 된 것도 올해의 성과.
내년에는 같은 현상이 발생되면, 얼씨구나 하고 바로 단련으로 들어가면 되겠다.
몸무게가 대망의 80kg아래(78.97kg)로 떨어지고 말았다.
올해 1월달과 비교해보면 11kg의 감량이고 처음 팔괘장 시작한 후와 비교하면 15kg의 체중을 줄였다.
95kg으로 군대가서 훈련소 지나고 일병 달자마자 신체검사를 했을 때가 80kg이었다.
그땐 밤에 보초서다가 뒤로 쓰러지기도 하고, 눈에 별이 번쩍번쩍 거리는 빈혈증상이 심했었다.
몸무게 15kg을 뺀다는 것은 원래 표준몸무게에서 과체중이었던 사람에게도 부담이 되는 일이다.
심하면 위험하기까지 할 것이다.
[뛰어야 살이 빠진다]라는 말을 군대에서 체험했고,
[뛰지 않아도 살이 그냥 빠지더라]라는 말은 팔괘장을 하면서 몸소 체험하게 되었다.
특별히 식이요법을 한 것은 없으나, 아내의 권유로 육류를 먹고 싶을 때 가끔 생선으로 대체해서 먹었고
흡연이 하고 싶을 때, 한두 번 참고 연구회 사람들이 선물한 차를 마신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1주일에 한번하는 웅보와 호보 체력단련 프로그램과 연구회의 내가권전용 웨이트트레이닝이 주효했던 것 같다.
다른 것보다 [주권]의 힘은 매우 독특하며 놀라웠다.
이제는 다행인 것이 하루에 10분이라도 주권 도는 폼이라도 잡아보고,
몇 바퀴라도 돌아야 될 정도로 주권의 마니아가 된 것이다.
이렇게 지루한 반복을 내가 계속할 수 있을까 자신없어 하는 나를 이겨냈다는 것에 만족한다.
솔직히 난 주권이 지루하지 않지만,아는 사람들에게 시켜보면 대부분 [이게 지금 뭐 하는 건지]라는 반응이니까.ㅎㅎ
힘차게 뛰어서 나는 땀하고, 주권을 돌면서 내는 땀은 분명히 틀리다.
특히 나처럼 땀이 많고, 쉽게 비만이 되는 체질-고기 좋아하고 물많이 마시고 진득한 거 잘 못하는-은
딱 들어맞는 운동법이다.
처음에는 살때문에 부대껴서 나는 땀이 30분 40분을 넘어가면 제대로된 땀이구나 라는 걸 알게 된다.
난 주권을 처음 혼자서 30분 돌게 되었을 때가 팔괘장 시작하고 3개월 지나서였을 정도로 하체 힘과 끈기가 없었다.
계속 그냥 하게 된 원인은 뭔가 이 운동이 나와 맞았기때문이기도 했지만,
서울팔괘장연구회의 자유롭고 독특한 문화의 역할도 크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서울팔괘장연구회 정팔장반 선수는 [문도르]와 [종이접기맨] 두분이다.
문도르는 주권자체를 좋아하는 나와 비슷한 체질인 듯하여,
주권돌면서 계속 땀을 빼다보면 확실한 체중조절효과가 있을 것이다.
여기저기서 태클이 오더라도 드립다 돌기를 기원한다.
(난 퇴근길에서도 공원에 차 세워놓고 돌고가고 그랬다. 미친거지 ㅡㅡ;)
종이접기맨은 수련일기를 보면 내 일기와 공통된 점이 많이 있다.
어디어디가 뻐근하고, 뭐가 잘 안 되고 하는 부분들이 팔괘장을 수련했던 사람들이라면 공감가는 일지 내용이다.
(글 내용만 봐도 운동을 했는지 안 했는지는 대충 보인다. 뭐 나도 보이는데 다른 분들이야 오죽할까)
이제 2년 차 들어가는 초보 팔괘권사로서의 목표는
꾸준하게 느리도라도 정확하게 수련해 나가는 것이다.
# by | 2007/12/28 17:48 | 팔괘장수련일지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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